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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비염 동반한 코골이로 고생이라면 한방 치료 고려해 볼수도…

기사승인 2019.10.07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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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찾아왔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먼 곳까지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있는 늘어나는 반면, 잠깐의 바깥활동에도 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바로 ‘비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

비염은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코 속의 염증이 차올라 자주 막히거나 맑은 콧물이 시도때도없이 흘러나오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을 보여 언뜻 감기와 유사해 보일 수 있지만, 비염은 밤만 되면 부어오르는 점막에 의한 축농증 증세로 극심한 코골이를 동반한다.

비염에 따른 축농증은 단순히 점막이 부어 코가 간지러운 것에 그치지 않고, 분비물로 인한 세균감염 및 염증심화로 숨구멍이 좁아져 호흡이 불편해진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밤중에 증세가 더욱 심해지면서 코골이를 유발하는데, 이를 단순한 잠버릇으로 넘겨서는 안된다.

비염을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시 발생하는 코골이는 쾌적한 잠자리를 방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면 무호흡으로 발전할 수 있다. 수면 무호흡이 찾아온 이들 대부분은 입을 벌린 상태로 자게 되고, 코를 골다 갑자기 숨이 멈추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충분한 숙면시간에도 피로가 누적되고 면역력 저하, 기억력 감소, 두통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더욱이 계절이 바뀌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일조량이 감소하고, 공기가 건조해져 평소 비염증세가 전혀 없던 사람들도 갑자기 발병할 수 있으므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만약 비염을 동반한 코골이를 개선하고는 싶지만, 절개나 마취를 요하는 수술이 부담스러운 경우라면 한방치료를 통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코 점막 안에 뭉쳐 있는 어혈과 염증을 없애 원활한 호흡을 도와주는 주는 침치료와 함께 비강 습부 요법, 점막 재생 약침, 한약 처방 등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

푸른한의원 민예은 원장은 “콧속 기능과 점막 기능은 비염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요소다”며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고자 한다면 점막 기능 보존 및 회복에 집중한 한방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개개인의 체질 및 증상에 따른 치료계획을 세워줄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양정윤 biz99news@gmail.com

<저작권자 © Biz99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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