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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이고은 원장 “어깨 통증 및 거북목 개선에는 날개뼈 재활 중요해”

기사승인 2019.10.07  1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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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 채널 A 건강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캐나다 스탓필라테스 재활국제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리셋재활의학과 이고은 원장이 주치의로 출연해 지방의 원흉인 죽은 날개뼈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했다.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여름 휴가와 연휴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업무와 학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어 체중감량을 할 시간적 여유가 쉽게 생기지 않는다. 또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있는 일이 많다 보니 배는 계속 나오고, 거북목, 말린 어깨와 같은 체형 불균형이 뒤따른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역 정형외과 리셋재활의학과 이고은 원장은 날개뼈의 기능이 무너지면 통증은 물론 다이어트, 체형변형 까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기에, ‘지방 태우는 엔진! 죽은 날개뼈를 살려라!’라는 주제로 날개뼈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고은 원장은 “대부분 현대인들의 하체는 엉덩이, 상체는 날개뼈가 거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상태다. 날개뼈의 경우 특히나 제대로 운동하는 이들이 없어 거의 퇴화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날개뼈를 잘 사용만 하면 목과 어깨 통증은 물론, 우리 몸 전체의 체형 밸런스, 그리고 다이어트까지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날개뼈’는 우리가 손을 뒤로 뻗어 등을 만졌을 때 날개모양으로 솟아올라 있는 뼈를 의미하며 등 위쪽에 쌍으로 위치해 있다. 대부분 등 쪽에 있어 등뼈의 일부라고 오인하기 쉽지만 실제 날개뼈는 관절이 아닌 근육으로 어깨와 연결된 뼈로 우리가 팔을 위로 들거나 미는 행동을 할 시 팔뼈뿐만 아니라 날개뼈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이고은 원장의 말처럼, 날개뼈만 제대로 사용해도 체형을 바로잡을 수 있고 이 부위에는 우리 몸 속의 지방을 태우는 물질 ‘갈색지방’이 몰려 있어 지방을 태워 잃어버린 몸매 라인을 만들 수 있다. 갈색지방은 우리 몸 속에 50g정도로 아주 작은 양만이 존재하지만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근육처럼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양으로도 무려 390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최근 집중 받고 있는 다이어트가 바로 갈색지방이 모여 있는 날개뼈 주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이다. 일본에서는 기지개를 하루 70초씩 펴는 것만으로도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는 다이어트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팔을 그냥 뻗는 것만으로 날개뼈를 제대로 움직이고, 주변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이들은 거의 없다. 제대로 된 방법도 모른 채 시도할 경우 날개뼈가 죽어 있는 상태로 승모근만 과도하게 사용될 뿐이다.

이 원장은 “척추와 날개뼈를 잡아주는 능형근과 하부 승모근이 제기능을 못하면 대표적으로 라운드 숄더가 찾아와 어깨가 말리고, 날개뼈를 풀어주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면 날개뼈에서 경추로 가는 근육들이 목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해 거북목 증세가 심해진다”며 “거북목은 목의 길이를 짧게 만들고 턱을 들리게 하는데, 이는 순환의 문제를 발생시켜 쉽게 붓고, 지방이 쌓이게 만들어 이중턱, 굵은 목, 통증, 피로, 체형변화 등을 초래한다”고 전했다.

이어 “날개뼈는 상체의 수평저울이다. 죽은 날개뼈는 등도 굽게 만들 수 있다”며 “상체의 자세가 서서히 흐트러지면 체형이 무너져 2차적으로 살이 찌고, 등살, 뱃살, 턱살 등 특정 부위에 지방이 달라붙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목, 어깨 등 통증이 있는 경우 그 부위만 스트레칭을 하거나 맛사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날개뼈 재활을 통한 체형 교정이 돼야 근본적인 통증 원인을 잡아 치료가 된다고 강조했다.

우정윤 biz99news@gmail.com

<저작권자 © Biz99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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