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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시술로 인한 피부 부작용 ‘흉살’ 비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

기사승인 2020.01.16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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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관리도 자기관리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성형수술이 보편화된 지 오래다. 꺼진 볼륨감을 개선할 수 있는 필러나 보톡스 등의 쁘띠성형은 기본, 지방흡인술이나 쌍꺼풀 수술이나 코수술도 대중화됐다.

성형수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의학 기술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수술이나 시술이라도 부작용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피부 컨디션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시술은 흉살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

흉살은 시술이나 수술적인 방법에 의한 부작용 중 하나로 과도한 지방 이식이나 지방흡입 혹은 한 부위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약물을 주입할 경우 미세순환 장애가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근육과 주변 조직들의 섬유화와 유착, 조직의 과다증식, 피부결절 등으로 피부 조직이 딱딱하게 뭉쳐 부은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다.

상처 입은 세포가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으로 수술 후 부기와의 혼동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바탕으로 한 치료가 아닌 무분별한 재수술을 진행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대표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만약 시술 및 수술 후 피부에 자리잡은 흉살 △얼굴이 지나치게 커졌거나 처진 증상 △지방흡입 후 피부유착 △ 딱딱한 결절 △안면비대칭으로 시술과 수술 후 비대칭 악화 △안면 축소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얼굴형 변형처럼 흉살이 조금이라고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고정아 대표원장은 “흉살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의 주사를 다량으로 투여하면 자칫 몸의 항상성이 파괴되어 피부가 패이거나 위축, 색소침착, 피부 꺼짐이나 유착과 같은 더 큰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하다면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한 흉살주사를 권장한다. 최근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천연 성분의 비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해 흉살을 제거한다. 천연 성분의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시술 부위에 제약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양정윤 biz99news@gmail.com

<저작권자 © Biz99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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